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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방방 천호점에는 트렘폴린 내부에 빔프로젝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불을 모두 켠 상태에도 환하게 화면이 모두 보입니다.
화면의 한 쪽에는 아이들의 뛰어노는 모습이 셀카처럼 스크린에 비치고,
화면의 한 쪽에는 방방PRO가 띄워져있습니다.
아이들의 이름과 남은 시간이 표시되어있으며,
아이들은 자신의 남은 시간을 안타까워하며 남은 1분까지 열심히 놉니다.
이때 사장님은 1분 남은 아이에게 5분을 서비스로 넣어줍니다.
"어??? 시간이 늘었다!!!"
이제 집에가야하나~~ 아쉬움이 가득했던 아이의 표정엔,
기쁨이 가득합니다.
어른들이 노래방에서 서비스 시간이 주어졌을 때의 희열을,
아이들도 느낍니다.
아무 표시나 아무 말 없이 서비스 시간을 주는 경우보다,
훨씬 아이들의 반응은 생동감이 넘칩니다.
방방PRO를 이용하면 달라지는 것들,
비단 주인만 편해지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새로운 즐거움과 재미를 안겨줍니다.
스크린에 자신의 이름이 떠있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신기하고 즐거워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매장에서 그 효과가 확인되고 증명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습니다.
방방PRO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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